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초등학교 7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40년간 독점한 부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9년간 총 6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8월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매출 흔히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비용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그룹이 다체로운 명의를 동필요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혹은 조직은 정치돈을 기부하면 큰일 난다. 법인 또는 모임과 관련된 비용으로도 정치돈을 기부하면 안된다. 그리고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금을 7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화재 청소 기업 후원받은 자는 4년 이하 징역이나 4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1년 9월 20일 장 의원에게 6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잠시 뒤인 2015년 12월 26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했다. 2017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3명에 불과하였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7년 기타, 2020~2026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4년 회연구원, 2022~2026년 기타로 적었다. 그렇기 때문에이해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