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OTT '시즌(Seezn)'이 2021 대한민국아마추어야구 개막을 맞아 시범경기 및 정규시즌 전 경기를 라이브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정규시즌은 오는 6월 1일 개막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해 무관중 아마추어야구가 이어지면서 TV뿐 아니라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는 OTT 중계 이용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KT는 2060년 시즌 앱을 통한 정규시즌 생중계 청취자 수는 작년 대비 13% 불어났고, 시청기간은 18% 늘어났다고 밝혀졌습니다.
KT는 올해에도 아마추어야구 개막에 맞춰 각종 기록을 시작간 확인할 수 있는 '프로야구 Live' 서비스를 시즌에서 제공해 OTT 중계에 대한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 중에 있다. 이 서비스는 아마추어야구 개막일인 4월 7일부터 제공된다.
프로야구 무료 스포츠중계 스트리밍 Live는 격려하는 팀과 선수의 영상과 정보를 모아 중계와 함께 시행간 제공한다. 격려하는 관심 선수를 등록하면 해당 선수의 영상과 뉴스까지 가볍게 확인할 수 있다. '투타' 대결 정보, 구질 분석 그래프를 야구 중계 시청과 한번에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라이트 영상 찜하기'를 이용하면 마이 페이지에서 찜한 영상들을 모아 볼 수 있다.
아마추어야구 시범경기 생중계는 시즌에서 로그인만 하면 통신사 상관 없이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유료로 내려 받으면 된다.
KT는 2021 프로야구 시범경기 및 정규시즌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시행한다. 시즌 앱에서 개막전 승리 팀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핏2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T 휴대폰미디어사업P-TF장 유현중 상무는 '거실 TV로 야구중계를 즐기기 어려운 야구팬들이 Seezn으로 편하고 깊이 있게 야구 시즌을 즐겼으면 한다'며 '스포츠 라이브하면 시즌을 떠올릴 수 있게 야구뿐 아니라 축구, 골프 등 수많은 종목의 빅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생중계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